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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대규모 조직개편…"내부통제·디지털역량 강화"

  • 오래 전 / 2025.12.12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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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직원·고객·주주·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조치로, 내부통제 강화와 자산관리 체계 고도화, 미래금융 경쟁력 확보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특징은 ▲내부통제 체계 강화, ▲신한 Premier 중심 자산관리 사업 강화, ▲미래시장 주도권 확보 및 AX·DX 실행력 강화 등 세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내부통제 체계 강화 차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영역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하고, 운영리스크관리팀을 부서로 승격했다. 또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기존 시스템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사 ICT개발조직을 ICT개발부로 통합했으며,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해 조직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자산관리 사업 부문에서는 자산관리총괄을 신한 Premier총괄로 변경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PremierPWM본부는 신한Premier영업그룹으로 이동편제되며, 신한Premier패스파인더부는 신한Premier사업본부로 편제돼 신한은행과의 협업과 조직 효율성을 높인다.

미래금융 경쟁력 확보를 위해 CIB총괄 직속으로 IB종합금융부를 신설,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생산적금융 추진 동력을 강화한다.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담당할 종합금융운용부와 AI·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인 AX본부도 신설된다. AX본부는 내년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기본법 대응과 AI 기반 상품·서비스 개발, 운영혁신을 통한 미래금융 선점 역할을 맡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통제가 강점인 회사, 고객 기반이 탄탄한 회사, 미래를 선점하는 회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 바른 성장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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