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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자동차 ETF 시리즈’ 수익률 20%대 기록

  • 오래 전 / 2025.12.11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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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자사운용]

신한자산운용은 현대차 그룹의 핵심 기업인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에 집중 투자하는 ‘SOL 자동차TOP3플러스(종목코드: 466930)’와 미래차 핵심 전장 부품 기업에 투자하는 ‘SOL 자동차소부장Fn(종목코드: 464600)’ ETF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 그룹은 로보틱스·자율주행·데이터센터 등 ‘Physical AI’ 기반의 생태계 구축 전략을 가속화하며 기존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기술 기반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다. 실제로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로봇 양산 계획,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글로벌 자동차 OEM 중 가장 빠른 혁신 속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전략에 따르면 로봇 양산 체계 구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고도화, AI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팩토리 전환 등이 핵심 추진 축으로 제시됐다. 특히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Atlas(아틀라스)’ 초도 양산 계획과 대규모 AI 투자를 기반으로 한 제조 혁신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는 개별 기업 가치 재평가뿐 아니라 산업 전반의 성장 프리미엄 확대로도 연결될 전망이다.

이러한 산업 모멘텀 강화 속에서 최근 한 달간 현대차(+11.83%), 현대모비스(+20.47%), 기아(+8.53%)가 동시에 상승했다. 이에 따라 SOL 자동차소부장Fn(+20.69%), SOL 자동차TOP3플러스(+16.48%)도 1개월 우수 수익률을 기록했다.(한국거래소 11/10~12/10 기준) 특히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최근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하며 대표 자동차 ETF로 자리 잡았다. ETF는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에 약 70% 비중을 두고 있어 그룹주 재평가의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

SOL 자동차소부장Fn ETF는 기존 자동차 부품 기업뿐 아니라 전장·로봇·자율주행 등 미래차 밸류체인 전반의 핵심 기업에 균형 있게 투자하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오토에버를 비롯해 인버터·모터 등 전장 부품 기업, 로봇 및 하드웨어 제조사 등 다양한 성장 기업을 포괄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현대차 그룹이 로봇·자율주행·AI 기반 ‘미래형 제조 기업’으로 확장하면서 그룹 전반의 구조적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SOL 자동차 ETF 시리즈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을 효율적으로 담아 향후 자동차 섹터의 구조적 성장세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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