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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의 AI 기반 뇌졸중 진단 솔루션이 미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신경과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랜스 J. 리(Dr. Lance J. Lee)가 제이엘케이 솔루션의 미국 내 판매를 위해 전문 유통회사를 직접 설립하고, 제이엘케이와 공식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지 공급 체계가 사실상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 박사는 UCLA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를 거쳐 현재 캘리포니아 Adventist Health Glendale 병원의 뇌졸중 센터장을 맡고 있는 전문가로, 미국 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 그가 직접 유통사를 설립해 AI 솔루션 도입 확대에 나서는 것은 제이엘케이의 미국 병원 네트워크 확장에 중요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2025~2026년을 미국 의료 AI 시장의 본격 성장기로 보고 있다. 정책적 지원과 보험수가 논의, 병원들의 도입 의지가 동시에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뇌졸중처럼 즉각성이 중요한 질환일수록 AI가 가져올 상업적·임상적 파급력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미국 의료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부터 인공지능(AI) 분야의 규제 완화를 공식 선언하고, 의료 AI 기술 도입 장벽을 대폭 낮추는 정책 패키지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영상의학 전문의 부족, 고령화 가속, 만성질환 폭증 등 의료 시스템의 구조적 부담이 겹치면서 미국 병원들은 빠르게 ‘AI 기반 진단·의사결정 시대’로 이행하고 있다.
특히 뇌졸중 분야는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미국심장협회(AHA)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평균 3분 14초마다 1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매년 80만 건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실에서 뇌졸중 초기 판단이 몇 분만 늦어져도 생존율과 장애 발생률이 급격히 달라지는 만큼, 병원들은 CT·MRI 영상을 즉시 분석할 수 있는 AI 솔루션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 미국 병원 체계가 요구하는 AI의 기준도 더욱 세밀해졌다. ▲복잡한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 기반 분석, ▲신속한 결과 리턴, ▲비조영 CT(NCCT)·CTA 등 표준 영상에 대한 즉각적 해석, ▲FDA 승인 가능성이 높은 임상 근거 등이 핵심 지표로 떠오르며, 글로벌 의료 AI 기업들의 뇌졸중 AI 도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의 의료 AI 환경이 급격히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은 업계 분석가들도 공통적으로 지적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의료 AI의 임상 사용을 가로막는 관료적 장벽을 제거하겠다”고 밝히며 규제 완화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FDA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심사 간소화, AI 기술의 Medicare·Medicaid 지원 확대, AI 기반 영상 판독의 보험수가 인정 가능성 등이 실제 시장 논의로 이어지는 이유다.
이 같은 변화는 한국 의료 AI 기업에도 전략적 기회가 된다. 미국은 영상진단 전문의 부족이 다른 국가 대비 심각한 수준이어서, AI가 ‘1차 판독자(First Reader)’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특히 비조영 CT 기반의 뇌졸중 조기 진단 기술처럼,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FDA 신청 완료, 현지 유통망 확보, 일본 A1 트랙에서의 상업화 경험 등이 결합되며 미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창출이 가능한 ‘초기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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