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조감도 [사진 = 대우건설]](/data/file/news/255132_232005_2058.jpg)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낀세권’ 입지가 분양시장의 새로운 흥행 카드로 부상하고 있다.
‘낀세권’이란 행정구역상 경계에 위치하거나 두 개의 주요 생활권 사이에 자리 잡아 양쪽의 인프라를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입지를 말한다. 최근 ‘실거주 편의성’이 집값의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되면서 하나의 생활권에 국한되지 않고 쇼핑, 교통, 학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더블’로 누릴 수 있다는 실리적인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인프라가 완성된 구도심과 쾌적한 신도시 사이, 혹은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된 두 지역 사이의 ‘낀세권’은 양쪽의 장점만을 흡수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도 다중 생활권을 갖춘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월 경기 김포시에서 분양한 ‘풍무역 푸르지오 더마크’는 55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 청약 9721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 17.42대 1을 기록한 배경에는 풍무역과 사우동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가 주요 체크 포인트로 거론된다.
같은 달 전주 덕진구에서 분양한 ‘송천 아르티엠 더 숲’ 역시 에코시티와 천마지구(예정)의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았다. 이 단지는 13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857개의 1순위 청약을 접수 받아 2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수요자들은 단순한 행정구역 명칭보다, 실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생활 인프라와 편의시설을 기준으로 따져보는 ‘실속형 소비’를 하고 있다”며 “중첩 생활권 단지는 넓은 생활반경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해, 실거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낀세권’ 단지들은 탄탄한 실거주 수요를 바탕으로 시세 상승세도 가파르다.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인접 상급지의 시세를 따라가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불황기에도 하방 경직성이 강해 안정적인 투자처로도 꼽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더비치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B는 지난달 이 타입 신고가인 13억5000만원(25층)에 손바뀜 됐다. 종전 최고가인 13억원(6월)과 비교해 반년이 채 안돼 5500만원이 올랐다. 지난해 5월 동일 층이 10억8900만원에 매매된 것과 비교하면 약 1년 반 만에 24.42%(2억6600만원)이 뛴 것이다. 수영구 남천동과 남구 대연동의 경계부에 위치해 두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다.
경기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 인덕원 더퍼스트’ 전용 110㎡ 역시 지난달 11억 3800만원에 거래되며 이 타입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6월 10억3800만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1억원이 오른 것이다. 평촌역과 인덕원역 사이에 위치해 두 지역의 생활권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다.
대우건설은 12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일원에서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12개 동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74~84㎡ 4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면적별로는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된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센텀시티와 사직동 사이에 위치한 전형적인 ‘낀세권’ 입지다.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 등 교육·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사직동과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문화·쇼핑시설이 위치한 센텀시티를 차량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원동 IC·동해남부선을 통해 도심 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수영강·온천천 산책로와 옥봉산 등 자연환경이 가깝다.
- 이전 글| 산업/재계 | SKAI인텔리전스, 코바코와 AI광고 만든다…AI 생태계 확장 2025.12.11
- 다음 글| 산업/재계 | 다이나믹디자인, 한국 본사 글로벌 고객사 수주 성과…인도네시아 신공장과 생산 시너지 본격화2025.12.11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