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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LH, 대규모 주택·산업단지 개발지구 전력망 구축 협력 강화

  • 오래 전 / 2025.12.05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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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기 신도시와 산단 개발지구에 안정적 전력공급 기대
(사진 오른쪽)정치교 한국전력공사 안전&영업배전부사장 / (사진 왼쪽)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도시본부장 [사진 = 한국전력]
정치교 한국전력공사 안전&영업배전부사장(오른쪽)과 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도시본부장이 지난 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안정적 전력망 구축과 주택공급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전력]

한국전력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대규모 주택·산업단지 개발지구의 조속한 사업추진과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위해 협력했다. 한전은 지난 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LH와 '안정적 전력망 구축과 주택공급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망 구축을 담당하는 한전과 주택·산단개발을 추진하는 LH가 상호 협력해 수도권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개발지구에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수도권 공공택지 조성과 국가산업단지 구축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개발지구 전력수요 예측 고도화 ▲사업관리 효율화 ▲미래 전력수요 대응 및 고품질 전력서비스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합리적인 국가 전력망 건설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전력수요 예측이 필수”라며, “이번 협력이 공공 개발지구의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으로 이어져 국민 생활 편익 향상과 국가 정책 이행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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