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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RP 신규 계좌 개설 수 135% ‘껑충’

  • 오래 전 / 2025.12.03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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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1월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 개설 계좌가 지난해보다 2만개 이상 늘며 전년 대비 135%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IRP 고객 중 잔고 1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최근 주식시장 호조로 수익률이 개선된 데다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활용하려는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연금자산 운용성과 제고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개인형 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의 1년 수익률은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으며, 연평균 수익률은 18.59%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부터 IRP 계좌의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해 고객 부담을 줄였다. 다만 상품별 보수는 별도로 발생한다.

전문 컨설팅 조직인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100여 명의 전문인력이 생애주기와 투자성향 등을 종합 분석해 1대1 대면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간 투자전략 카드뉴스’, ‘월간 MP’, ‘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다양한 연금·투자 콘텐츠도 모바일 채널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우수한 수익률, 투자 콘텐츠, 전문가 상담서비스가 시너지를 내면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며 “연말 세액공제 한도 활용을 위한 IRP ‘머니무브’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 니즈에 맞춘 연금세무 클래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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