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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대한전선과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 오래 전 / 2025.12.02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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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보고회를 가지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효성중공업 유인정 상무, 권기영 전무, 대한전선 임익순 상무, 홍동석 상무, 강지원 고문[사진 효성중공]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 후 효성중공업 유인정 상무(왼쪽부터), 권기영 효성중공업 전무와 대한전선 임익순 상무, 홍동석 상무, 강지원 고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의 ‘ARMOUR+’(아머 플러스)’에 대한전선의 실시간 케이블 진단∙모니터링 시스템 ‘PDCMS’를 결합한 ‘케이블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존 개별 전력설비 단위에서 변압기∙차단기∙케이블 등 변전소 전체 설비를 아우르는 ‘통합 진단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고객은 변전소 단위 전력 시스템 전체의 진단 정보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해, 설비에 대한 교체∙투자 계획을 보다 정밀하고 일관되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전력설비 운영 기업들 사이에서 설비 관리∙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진단 체계 통합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솔루션으로 초고압 전력설비와 케이블의 통합 모니터링을 제안해, 기존 전력기기 고객뿐만 아니라 EPC 설계사, 데이터센터, 태양광, 해상풍력 등 다양한 사업에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츠에 따르면 전 세계 전력 자산관리 시장은 2022년 약 6조3000억원 규모에서 2029년 약 9조1000억원으로 연평균 5.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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