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리포트] 이진수 씨엠에스랩 대표 “셀퓨전씨 성공, 병원 채널에서 쌓은 메디컬 노하우가 밑거름”

  • 오래 전 / 2025.11.27 17:29 /
  • 조회수 70
    댓글 0
씨엠에스랩, 썬케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 강화
병의원용 화장품 전문브랜드로 시작
2016년 자체 화장품 연구소 만들어 R&D에 몰입

[앵커]
쎌퓨전씨 '선크림'으로 유명한 씨엠에스랩이 연 평균 30%씩 성장하며, 올해 매출 1000억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로지 '선크림'이 바탕이 되어 이룬 실적인데요.

비결이 뭘까요? 박주연 기자가 씨엠에스랩 이진수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기자]

K-더마의 대표주자 씨엠에스랩이 '쎌퓨전씨 레이저 UV 썬스크린'을 바탕으로 썬케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씨엠에스랩은 2001년 민감성, 문제성 피부를 위한 병의원용 화장품을 선보이다 2016년 자체 화장품 연구소를 만들어 R&D에 몰입, 이후 병의원 전용 화장품 브랜드를 일반 유통라인으로까지 확장했는데요.

더마뷰티와 선케어를 접목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방지에 집중함으로써 '광노화 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2015년 80억이었던 매출은 올해 900억까지 늘며 연평균 신장률 2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진수 씨엠에스랩 대표 : "(원래 쎌퓨전씨의 출발이) 병원 클리닉 채널에서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트러블을 클리닉에서 해결하기 위해 와서 시술 후 처치 화장품으로 시작이 됐거든요. 피부과에 온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효능이 충분히 인지가 되었기 때문에 그 옆의 영역들 예를 들면 쿨링영역, 비타 영역, 색소케어 영역으로 넘어갈 때도 소비자들이 더 신뢰한다고 생각합니다" ]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팔을 걷어 붙였는데요. 유럽, 동남아, 중국, 미국, 일본 등 권역별로 차별화하며 국가, 브랜드, 카테고리를 동시에 넓혀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동남아 사업은 연간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성장 거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씨엠에스랩은 올해 한국 대표 선케어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마케팅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이진수 씨엠에스랩 대표 : "올해 25년도 현재 저희의 사업 구조를 생각하면은 국내가 약 50% 해외가 약 50%입니다. 지금은 글로벌에서 K-뷰티의 성장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 역시 글로벌 비즈니스 쪽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특히 미국 일본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고요. 미국 일본 그다음 유럽 쪽으로 저희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 ]

뷰티 기술력에 의학적 전문성을 결합한 더마 제품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씨엠에스랩이 지금의 성장세를 타고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