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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하와이에서도 통한다…현지 즉시할인 진행

  • 7일 전 / 2025.10.31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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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마스터카드와 함께 하와이 여행객을 위한 ‘하와이 현지 즉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NH농협 개인 마스터카드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하와이 현지의 공항 셔틀 서비스와 인기 액티비티, 맛집·카페 등에서 최대 1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호놀룰루 공항의 ‘TAVA 셔틀’ 예약 시 10%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알라모아나 비치 서핑 레슨, 와이키키 터틀 스노클링, 와이카이 워터파크 등 인기 액티비티 3종 이용 시 10% 할인과 함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알로하 스테이크 하우스,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 등 하와이 현지 유명 맛집·카페 10곳에서도 최대 10%의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스터카드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지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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