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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황주호 사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불공정 계약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 측은 황주호 사장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18일 사직 절차를 진행해 황 사장의 사직서가 수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황 사장은 2022년 8월 취임해 지난달 19일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직무를 수행해왔다.
앞서 한수원은 원전 수출 시 원전 1기당 6억5000만 달러의 구매 계약을 웨스팅하우스에 제공하고, 1억7500만 달러의 기술 사용료를 지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을 두고 여권을 중심으로 불공정 비판이 제기됐다.
한수원 관계자는 “황 사장의 퇴임식은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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