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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OK골프장학생 6기 출신인 방신실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신실은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장타를 앞세운 저력으로 시즌 3승째를 달성하며 다승 부문 선두에 올랐다.
특히 방신실은 지난 2021년 비봉고 재학 시절 OK금융그룹의 골프 장학 프로그램 ‘OK골프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후 프로 무대에 데뷔해 성장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장학생 출신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꿈나무에서 주인공으로’라는 대회 슬로건을 실현했다.
방신실은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의 첫 우승이라 더 영광스럽고 의미가 크다”며 “처음 인연을 맺은 2021년부터 후원해준 OK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김우정(1기), 임희정·권서연(2기), 김민솔·방신실(6기), 오수민(8기) 등 다수의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출전해 한국 골프 유망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한 국가대표 오수민 선수는 아마추어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골프 장학생 선발 10주년을 맞은 해에 장학생 출신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선수 발굴, 육성, 프로 성장, 정상 무대 활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현실화됐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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