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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비율이 전년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24년 12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 지급여력(K-ICS)비율 206.7%로 전 분기말(218.3%) 대비 11.6% 감소했다.
업권별로 보면 생보사는 203.4%로 전 분기말 대비 8.3%p 떨어졌고, 손보사는 211.0%로 16.0%p 하락했다.
K-ICS 가용자본 역시 248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0조8000억원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하락에 따른 보험부채 증가와 결산배당 효과 등으로 가용자본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요구자본은 120조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 등으로 장해·질병위험액이 증가하고, 투자자산 확대로 관련 위험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먼저 자산·부채 종합관리(ALM) 관리 수준이 미흡한 보험회사의 금리위험 대응능력 제고를 유도해 자본 변동성 확대를 방지할 것"이라며 "보험회사에 대한 경영실태평가 시 종합적 관점에서 리스크 관리 체게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회사별 리스크 특성에 기반한 취약 부문 대응방안을 마련토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보험회사는 양질의 자본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효과적으로 위험을 관리해 중·장기적 지급여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회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취약 보험회사를 중심으로 충분한 지급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감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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