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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생산적금융 25.3조 공급…연간 목표 조기 초과 달성

  • 2시간 전 / 2026.09.17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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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임 회장은 생산적금융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도 취약계층의 재기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임 회장은 생산적금융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도 취약계층의 재기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우리금융은 올해 8월까지 생산적금융 부문에서 투자 1조5000억원, 융자 23조8000억원 등 총 25조3000억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116.3%를 달성했습니다.

우리금융은 이를 바탕으로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과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투자 부문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참여와 모험자본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우리은행이 발굴한 2200억원 규모 ‘CJ 4D 플렉스 프로젝트 펀드’에는 우리금융이 650억원 규모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8월까지 서민금융과 중금리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에 총 2조2000억원을 공급했으며, 그룹 차원에서 장기연체채권 2800억원을 소각할 계획입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그간 축적해 온 생산적금융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원의 폭을 더욱 넓혀야 한다”며 “포용금융 역시 진정성을 가지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필요한 자금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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