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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필리핀 복합단지에 AI 솔루션 공급…"동남아 B2B 사업 확대"

  • 1시간 전 / 2026.09.17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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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DH플러스가 AIoT 기반 프리미엄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택서 DH플러스 회장(왼쪽)과 황태환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장 부사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DH플러스가 AIoT 기반 프리미엄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택서 DH플러스 회장(왼쪽)과 황태환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장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부동산 개발사 DH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필리핀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의 프리미엄 복합단지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복합단지 주거시설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연계한 맞춤형 AI 홈을 구축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단지 운영을 위해 B2B 연결·통합 제어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를 도입합니다. 아울러 공조·조명·전력 설비를 통합 제어·관리하고 에너지 알고리즘으로 사용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 'b.IoT'도 커뮤니티 시설과 수영장 등 공용부, 급탕·보일러 시설에 도입됩니다.

황태환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장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주거·상업 공간을 아우르는 AIoT 기반 맞춤형 통합 운영 솔루션을 도입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서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활용한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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