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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명으로 첫 비행하는 '트리니티항공'..."SSC전략으로 차별화"

  • 4시간 전 / 2026.09.10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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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직원들이 새로운 CI를 적용한 인천국제공항 탑승 수속 카운터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직원이 새로운 CI를 적용한 인천국제공항 탑승 수속 카운터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이 10일 대구-제주편 국내선과 인천-나리타 국제선편을 시작으로, 새로운 사명 '트리니티항공'의 첫 노선 운항에 나섰습니다.

이날 신규 CI가 적용된 첫 항공기(HL8754)는 김포-제주 노선(TW705)에 처음 투입됐습니다. 아울러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 공항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의 브랜드 전환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국내외 전 노선에서 객실 승무원과 공항 체크인 카운터 직원의 유니폼도 새롭게 바뀝니다.

트리니티항공은 연내 차세대 기종인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전 항공기 대상 신규 리버리 적용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트리니티항공은 “전 항공기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리버리 확대 적용과 더불어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SSC)' 전략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비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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