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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도심·역세권 입지 집중…3년간 매입임대 2만 호 공급

  • 3시간 전 / 2026.09.08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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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뒷줄 오른쪽 네 번째)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도심 내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향후 3년간 서울에 매입임대주택 2만 호를 신속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물량은 부천대장 신도시 규모로, 청년임대 1만 5000호와 신혼부부 3400호 등 총 2만 호가 서울 도심 곳곳에 분산 공급됩니다. 시세 4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가 적용되며, LH는 초기 자금 지원과 대학가 인근 가점 부여로 신축 알짜 부지 확보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이성훈 LH 사장은 “신축매입임대는 후보지 발굴부터 입주까지 1~2년이면 가능해 시장을 가장 빠르게 안정시킬 카드”라며 “청년이 원하는 입지에 좋은 집을 더 많이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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