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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 AI 네이티브 팩토리 제시..."제조 경쟁 기준 바뀐다"

  • 2일 전 / 2026.08.24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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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가 AI 시대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AI 네이티브 팩토리(AI Native Factory)’를 제시했습니다. 윤 대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해 제조업의 경쟁 기준이 생산량 중심에서 ‘AI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장을 구축하느냐’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AI 네이티브 팩토리는 생산·품질·정비·에너지·공급망 등 제조 전반을 AI가 중심이 돼 운영하는 차세대 제조체계입니다. 기존 스마트팩토리가 디지털화와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AI 네이티브 팩토리는 제조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윤 대표는 이를 위해 생산 이력과 품질 결과, 작업자의 판단과 경험 등을 AI가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자산성 데이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프레딕트는 제조 데이터 자산화와 제조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팩토리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AI팩토리 선도사업과 산업 AI 에이전트 개발·실증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제조 현장에서 검증한 모델을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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