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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BS한양, 건설 내실화로 다진 체력…신사업 발판 삼는다

  • 6일 전 / 2026.08.20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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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은 8월 21일 오전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앵커]
건설업계가 '몸집 키우기'에서 '내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BS한양도 원가 부담 현장은 정리하고 알짜 현장 위주로 재편하며 체력을 다지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신사업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윤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BS한양이 상반기 내세운 전략은 ‘건설 내실화’.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성은 끌어 올리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매출원가율은 79.4% 기록. 지난해보다 3.7%포인트 개선됐습니다.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은 순차적으로 준공되고, 수익성 높은 신규 현장이 본격화된 결과입니다.

기존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솔라시도 태양광 사업을 시작으로 세종스마트시티,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까지 이어나간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정승현 / BS한양 홍보팀
“상반기 원가 경쟁력 확보와 선별수주 기조를 바탕으로 건설 본업의 취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세종스마트시티 착공과 함께 고흥, 광양 등 BESS 사업에서의 에너지성장 모먼텀을 이어가는 한편 재무건전성에 기반한 내실 경영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원활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자금조달 여건 개선이 관건이라며, 중견 건설사일수록 자본력 확보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화랑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신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자금조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신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장기계획이 중요하다(볼 수 있습니다).”

확장보단 내실에 집중한 BS한양이 다져진 체력을 발판삼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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