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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제네시스 'GV90 네오룬', 앞뒤 문이 마주 열린다…"플래그십의 새 문법"

  • 7일 전 / 2026.08.19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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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문이 서로 마주 보며 열리자 차량 옆면이 하나의 넓은 출입구로 변합니다.

제네시스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와 최상위 모델 'GV90 네오룬'을 공개했습니다.

[씽크] 윤효준 /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전무
"GV90는 지난 10년간 제니스가 쌓아온 모든 것을 담아낸 결정체로, 그룹사의 기술력을 총 집약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제네시스가 나아갈 방향성을 상징합니다."

외형상 먼저 눈에 띄는 건 GV90 네오룬에 적용된 '네오룬 아치 게이트'입니다.

B필러를 없앤 독립 개폐형 코치도어를 적용해 앞뒤 문을 각각 열 수 있도록 했고, 2열 승하차 공간과 개방감을 크게 넓혔습니다. B필러가 사라진 대신 도어 내부에 초고강도 듀얼 스틸 빔과 히든 롤케이지 구조를 적용해 충돌 안전성도 확보했습니다.

플래그십 전용 eMP 플랫폼에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가운데 가장 큰 123.5kWh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스탠다드 모델 기준 자체 측정 주행거리는 500km, 350kW급 급속충전 시 10%에서 80%까지 22분이 걸립니다.

차량 내부도 기존 제네시스와 결을 달리했습니다. 앞좌석이 180도 회전하는 전동식 스위블링 시트를 적용해 정차 시 실내를 라운지처럼 활용할 수 있고, 23.6인치 화면이 위로 올라오며 24.6인치로 확장되는 팝업형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도 탑재됐습니다.

제네시스는 GV90를 시작으로 디자인과 상품성, 기술, 고객 경험 전반에서 플래그십 라인업의 기준을 새롭게 세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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