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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년 만에 완전변경 '투싼' 공개..."차체 키우고 XRT 추가"

  • 7일 전 / 2026.08.19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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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투싼 외장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19일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이후 약 6년 만의 완전변경으로, 전장 4700mm·전폭 1905mm·휠베이스 2785mm로 차체를 키워 실내 공간을 확대했습니다.

신형 투싼에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적용하고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배치했습니다. 전장은 기존보다 60mm, 휠베이스는 30mm, 전폭은 40mm 늘었으며 2열 헤드룸도 29mm 확대됐습니다. 실내에는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 팜레스트 히든트레이 등을 적용했습니다.

현대차는 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한 XRT 트림도 운영합니다. XRT에는 전용 프론트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블랙 휠 아치 가니시, 전용 휠과 시트 등을 적용해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현대차는 넓어진 공간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앞세워 신형 투싼의 SUV 상품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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