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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테라파워와 차세대 나트륨 원전 사업 MOU…글로벌 에너지사업 탄력

  • 8일 전 / 2026.08.18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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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크리스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크리스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미국의 차세대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테라파워가 추가로 계획 중인 후속 원전 최대 8개 호기에 대한 EPC 우선 권한을 확보했습니다.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전은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4세대 고속로 기술로, 높은 안전성과 출력 조절 능력을 갖춰 AI 데이터센터 등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해결할 핵심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대건설관계자는“이번 협약은 테라파워의 혁신적인 원전기술과 현대건설의 글로벌 EPC 역량을결합한 만큼,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원전 상용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도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에너지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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