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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미얀마 시장 진출..."토레스 EVX·무쏘 EV 현지 생산"

  • 8일 전 / 2026.08.18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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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이 Super Seven Stars 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른쪽부터 KGM 곽정현 사장, 곽재선 회장, SSS 그룹 Mr. San Linn(산 린) 회장, Mr. Salman Linn(살만 린) 사장) [사진=KG모빌리티]

KG모빌리티가 미얀마 SSS그룹과 협력해 현지에 KGM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8일 밝혔습니다. KG모빌리티는 지난 14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행사에서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SSS그룹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토레스 EVX와 무쏘 EV의 현지 생산과 판매를 본격화합니다. KGM은 SSS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얀마 시장에 총 1,000대의 차량을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KGM은 미얀마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등 주요 국가에서 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합니다. 지난 7월 누계 수출은 4만894대로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을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 생산과 수출 물량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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