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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치매 시 요양비 지급하는 ‘치매안심 MMT’ 선봬…자산관리 안전망 강화

  • 8일 전 / 2026.08.18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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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치매 진단 이후 요양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자산관리 신탁 상품 ‘치매안심 MMT(수시입출금신탁)’를 출시했습니다. 기존 MMT에 중등도 이상 치매에 대비한 특약을 결합한 상품으로, 평상시에는 일반 MMT처럼 자산을 운용하다가 중등도 이상(CDR 2점 이상) 치매 진단을 받으면 특약이 개시돼 신탁 잔액에서 요양 자금이 지급됩니다.

가입 단계에서 신탁관리인과 자금 지급 방식을 미리 설정할 수 있으며, 지급 방식은 일시지급·정기지급·특별지급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치매 진단 전까지는 별도의 특약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실제 진단서를 제출해 요양 자금 지급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에만 특약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한화생명은 인지능력 저하로 자산이 동결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요양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른바 ‘치매머니’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치매안심 MMT는 전국 한화생명 고객센터에서 방문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 이종호 마케팅실장은 “치매안심 MMT는 치매 발병 이후의 자산 관리까지 책임지겠다는 당사 치매 케어 서비스의 연장선”이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 보장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까지 제공하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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