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세브란스병원, 안저사진과 OCT만으로 '유전성 망막질환 원인 유전자 예측'

  • 12일 전 / 2026.08.14 17:55 /
  • 조회수 2
    댓글 0

세브란스병원 안과 한진우, 변석호 교수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준원 교수 연구팀이 안저사진과 빛간섭단층촬영, OCT 영상만으로 유전성 망막질환의 원인 유전자를 예측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Retina4IRD’는 한국과 중국, 폴란드 9개 의료기관의 환자 데이터를 학습해 17개 유전자 범주를 예측하며, 임상시험에서 AI 보조 진단군의 TOP-5 유전자 예측 정확도가 88.5%로 전문의 단독군의 67.3%보다 높았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게재됐습니다.

한진우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는 “불필요한 검사 비용을 줄이고 진단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유전자 치료처럼 치료 시기가 중요한 환자를 조기에 선별해 정밀의료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