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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인천시·하나은행, 미래산업 육성 MOU 체결…1500억원 규모 협약보증 공급

  • 12일 전 / 2026.08.14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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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500억원 규모 협약보증으로 인천시 핵심산업 육성
(왼쪽부터)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 송현석 인천시 정책수석,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인천광역시, 하나은행과 손잡고 인천지역 첨단 미래산업 기업에 총 1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합니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25억원을 재원으로 5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보증비율을 3년간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를 0.3%포인트 감면합니다. 또 하나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2억원을 기반으로 10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도 공급하며, 하나은행은 대상 기업의 보증료를 2년간 0.6%포인트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점·주사업장·공장이 소재하거나 이전 예정인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콘텐츠, 에너지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 기업입니다. 각 기관은 정책·금융지원 역량을 연계해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자금조달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인천시가 미래전략산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시기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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