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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산업부와 유턴기업 지원방안 논의..."대구공장 생산기반 고도화"

  • 12일 전 / 2026.08.14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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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지난 13일 대구공장에서 산업통상부와 국내복귀기업의 지역투자 활성화 및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대동은 중국 생산거점을 정리하고 국내 핵심 생산기지인 대구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재편하는 국내복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공장은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를 생산하는 핵심 거점으로, 트랙터 생산능력은 연간 약 3만대 수준입니다. 대동은 국내복귀를 계기로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고마력·AI 등 미래 농기계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합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복귀기업의 제조혁신 투자를 위한 지원 확대와 기업 맞춤형 컨설팅, 정부 정책·제도 간 연계 강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대동은 정부와 대구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구공장을 미래 농기계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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