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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상부요로암 침윤 깊이 확인하는 임상 연구 착수..."맞춤형 치료 기준 기대"

  • 13일 전 / 2026.08.1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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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상부요로상피암 환자의 암 침윤 깊이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임상연구에 착수합니다.

함원식·박지수 교수 연구팀은 보건복지부 연구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9년까지 12억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특히 가느다란 초음파 카테터로 조직을 360도 확인하는 혈관 내 초음파, IVUS를 내시경 검사와 함께 시행해 암 침윤 깊이와 수술 후 병리 결과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함원식 교수는 “상부요로상피암은 치료 전에 암의 침윤 깊이를 정확히 평가하기 어려워 신장을 보존할지, 근치적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시행할지를 결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선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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