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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바이오플러스, ‘휴그로센터’로 소비자 접점 확대...“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 직접 만든다”

  • 12일 전 / 2026.08.14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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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오플러스가 ‘휴그로센터’를 오픈합니다.
피부 측정부터 원료 선택, 맞춤형 화장품 제작은 물론 휴식 공간도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합니다. 
김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이오플러스가 휴그로의 원료와 기술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휴그로센터’를 마련했습니다.
휴그로는 인체 성장인자를 활용해 피부 세포를 관리하는 바이오 원료로, 센터에서는 19종의 성장인자 원료와 이를 활용한 피부·두피 케어 제품을 선보입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층마다 체험 공간은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김선녀/ 휴그로 플래그쉽 스토어 점장] 
"저희 휴그로센터 같은 경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고객님들께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고요. 지하 1층은 프리미엄 스파 1층은 지금 보시는 쇼룸, 2층은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카페 공간이 있고요."

핵심 공간은 1층 쇼룸입니다.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원료를 선택해 화장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화장품이 완성된 제품 가운데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방식이라면, 휴그로센터에서는 나에게 필요한 원료를 직접 선택해 제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김선녀/ 휴그로 플래그쉽 스토어 점장] 
"저희가 19가지의 성장 인자를 자체적으로 개발을 해서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 화장품 원료 하나하나를 각자의 고민에 맞춰서 선택해서 저희 베이스 앰플에 넣어서 사용을 해 주시면 정말 나한테 꼭 필요한 앰플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는..."

 
특히 K-뷰티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도 주요 고객층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선녀/ 휴그로 플래그쉽 스토어 점장]  
"지금 K-뷰티가 굉장히 유명한데요. 다양한 관광객들이 약국템이라고 불리는 제품들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저희가 바이오 회사에서 만드는 화장품이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고..."


한편 회사는 휴그로센터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를 경험하고 배우며 비즈니스 기회까지 연결되는 휴그로의 통합 플랫폼으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입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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