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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322억원…계열사 호조에 수익구조 다변화

  • 13일 전 / 2026.08.13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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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올투자증권]
[사진=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22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안정화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63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당기순이익은 171억원으로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트레이딩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가 변동성 장세에서 다각화된 운용전략을 통해 수익을 냈으며, 법인영업본부도 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지난해 신설한 전략영업본부와 글로벌마켓본부가 조기 안착하고 리테일·플랫폼 부문도 증시 거래 활성화와 디지털 영업력 강화에 힘입어 수익을 확대했습니다.

계열사 실적도 그룹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다올저축은행은 상반기 당기순이익 119억원, 다올자산운용은 7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다년간 추진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가 결실을 맺으며 실적 안정화 궤도에 올랐다”며 “영업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회사 수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며,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 수익구조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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