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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브리티웍스' 중앙부처 9곳 도입…공공 AI 협업 확대

  • 13일 전 / 2026.08.13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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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브리티웍스 시연. [사진=삼성SDS]

삼성SDS의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정부 중앙부처 9곳에 도입됩니다. 삼성SDS는 지난 4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이어 국가보훈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총 9개 부처가 브리티웍스 도입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해당 부처들은 이달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올해 하반기까지 40개 이상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삼성SDS는 공식 협업 도구로 브리티웍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웍스는 AI 검색과 지식관리, 문서 작성 지원을 비롯해 메신저와 화상회의, 자료 공유 등의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합니다. 공무원은 방대한 행정자료에서 필요한 정보를 AI 검색으로 찾고 회의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요약한 회의록을 후속 업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실시간 보고와 결재, 화상회의 참여 등이 가능해 출장이나 외근 중에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공기관의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보안도 강화했습니다. 브리티웍스는 삼성SDS의 보안 기술과 국가정보원 보안 수준 '상' 등급을 획득한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삼성SDS는 정부의 AI 업무환경 확대에 맞춰 브리티웍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의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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