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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예고] 에르코스 김슬기 대표 "시니어·건기식·해외로 성장판 넓힌다"

  • 13일 전 / 2026.08.13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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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코스가 '루솔' 중심의 영유아식 기업에서 기능성 소재와 시니어푸드,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사업구조로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의 핵심 매출원은 여전히 영유아식이지만, 상장 이후에는 본업에서 확보한 제조 역량과 고객 기반을 활용해 새로운 수익원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는 이번 방송에서 에르코스 김슬기 대표를 만나 회사가 그리고 있는 '생애주기별 푸드 솔루션' 전략과 상장 이후 성장 방향을 짚어봅니다. 에르코스는 이유식에서 축적한 영양 설계와 식감 조절, 다품종 생산 경험을 시니어푸드와 기능성 식품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친화식품 사업은 기존 이유식 제조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인접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시니어 식품 역시 잘 씹고 삼킬 수 있는 식감과 영양 설계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유식과 기술적 공통점이 크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B2C 시장뿐 아니라 향후 병원과 요양원 등 B2B 공급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소재 사업도 이번 인터뷰의 핵심 주제입니다. 에르코스는 어린이 성장 관련 소재인 총백귀리혼합물의 개별인정형 원료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식품 사업을 줄이기보다는 안정적인 식품 매출에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사업을 더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생산 내재화 계획도 구체적으로 공개됩니다. 현재 외부 생산을 활용하고 있는 기능성 소재 관련 제품은 자체 생산라인 구축 이후 생산량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초기에는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수요가 검증된 이후 설비 투자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신사업 리스크를 관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5년 코스닥 상장 이후 경영 변화도 다뤄집니다. 김 대표는 상장을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 해외 진출을 위한 성장 인프라를 확보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시에 상장 이후에는 빠른 성장보다 투명성과 주주가치, 실제 숫자로 성과를 증명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고 설명합니다.

해외시장에서는 대만과 베트남을 주요 공략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유아식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기능성 소재까지 제품군을 넓히고, 품질과 안전은 한국 기준을 유지하되 맛과 식감은 현지 소비자에 맞추는 전략을 추진합니다.

이외에도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한 루솔의 오프라인 유통 확대, 식물성 식품 사업의 현실적인 과제, 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 등 에르코스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 방향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워인터뷰 '에르코스 김슬기 대표' 편에서는 영유아식 중심의 현재 사업구조를 유지하면서 기능성 소재와 시니어푸드, 헬스케어를 실제 매출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파워인터뷰 '에르코스 김슬기 대표' 편은 오는 15일(토) 오후 5시 30분 본방송, 17일(월) 0시 30분 재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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