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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2분기 순익 1164억원…신계약 CSM도 3272억원 ‘분기 최대’

  • 14일 전 / 2026.08.12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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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장기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과 신계약 CSM을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으며, 신계약 CSM은 3272억원으로 24.9% 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매출 증가가 장기보장성 신계약 확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신계약 CSM은 기존 최대였던 올해 1분기 3024억원을 넘어섰으며, 상반기 보유 CSM도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4조42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 월 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장기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CSM 상각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도 크게 늘었으며, 2분기 매출액은 1조9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습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영업채널별로 장기보장성 상품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CSM 중심의 판매 기조 유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상품 파이프라인을 적극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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