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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기후위기·층간소음 해결 기술 공개

  • 14일 전 / 2026.08.12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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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빌드위크 내 마련된 삼표그룹 부스에서 참관객이 기술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2026 코리아빌드위크 내 마련된 삼표그룹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4대 혁신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영하 20도에서도 타설 가능한 내한 콘크리트와 우천용 콘크리트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이는 고성능 바닥 몰탈과 친환경 시멘트 ‘블루멘트’도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현장에서 즉시 레미콘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모듈러형 ‘모바일 배치플랜트’도 선보이며 스마트 시공 기술을 제시했습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와 층간소음 등 건설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삼표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혁신 제품들을 이번 특별관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특수 건설자재와 스마트 시공 설비 개발을 통해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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