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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참여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 ‘전북국제금융센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14일 전 / 2026.08.12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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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00억원 규모
금융·MICE 복합단지 조성...2030년 준공 목표
전북국제금융타운 투시도. [사진=희림종합건축사무소]
전북국제금융타운 투시도. [사진=희림종합건축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약 600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희림은 컨소시엄 지분 참여와 함께 건축 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맡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주시 만성동 일대에 31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를 비롯해 14층 규모 소호(SOHO) 오피스, 13층 규모 글로벌 브랜드 호텔, 국제회의시설(컨벤션) 등을 통합한 금융·MICE 복합단지를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희림 관계자는 “전북국제금융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금융도시 도약의 초석이 될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희림의 설계, CM 역량을 집약해 전북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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