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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토스, 디지털 자산 금융서비스 개발 맞손…Web3 협력 확대

  • 14일 전 / 2026.08.12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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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사진 왼쪽)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기술 검증(PoC) 등을 통해 서비스 표준 모델을 마련하는 등 중장기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지털 자산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도 나섭니다. 교보생명은 보험업에서 쌓은 금융 신뢰도와 토스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고객의 디지털 자산 수요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교보생명은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국내 보험사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서클이 개발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크(Arc)’ 공개 테스트넷에 참여했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과 국채 거래 정산 관련 PoC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업계 최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보험료 수납과 보험금 지급 서비스의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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