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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임상3상서 효과 입증...내년 국내 품목허가 목표

  • 15일 전 / 2026.08.11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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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사옥
▲JW사옥

JW중외제약이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주력 개발 용량인 6mg이 기존 표준치료제보다 우수한 혈중 요산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대만, 태국 등 아시아 5개국 52개 기관에서 통풍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에서, 에파미뉴라드 6mg 투여군의 혈청 요산 6mg/dL 미만 달성률은 50%로, 대조군인 페북소스타트 40mg의 38.3%보다 높았습니다. 회사는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 국내 품목허가를 목표로 신약허가신청(NDA)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JW중외제약 함은경 대표는 "페북소스타트 40mg 대비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만큼, 품목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에파미뉴라드가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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