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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UN 녹색기후기금과 첫 외환거래...2억달러 규모

  • 15일 전 / 2026.08.11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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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유엔(UN) 녹색기후기금(GCF)과 약 2억달러 규모의 외환파생거래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거래는 GCF가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한 외환파생거래로, 신한은행은 기존 투자 분야에 이어 외환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습니다.

GCF는 다양한 통화로 기여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외환헤지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아프리카 친환경에너지펀드 공동투자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거래까지 성사시키며 GCF와의 녹색금융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GCF와 함께 아프리카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투자한 데 이어 이번 외환파생거래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GCF와 다양한 협업 기회를 발굴하고 국제기구 및 글로벌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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