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세브란스병원, 손발톱 흑색종 '조기진단 보조기술' 개발...'정확도 95%이상 확인'

  • 15일 전 / 2026.08.11 13:36 /
  • 조회수 0
    댓글 0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와 원주의과대학 정밀의학과 추유성 박사 연구팀이 딥러닝 기반 AI를 이용해 손발톱 흑색종과 양성 흑색조갑증을 구별하는 진단 보조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해당 AI 모델은 손발톱 흑색종과 양성 흑색조갑증을 구별하는 과정에서 95% 이상의 높은 정확도(AUROC 0.954)를 보였으며, 다른 의료기관의 환자 데이터를 이용한 외부 검증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했습니다. 

오병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진단 보조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향후 손발톱 흑색종 조기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불필요한 조직검사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