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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 다학제 협진 3000례 달성...산모·태아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

  • 15일 전 / 2026.08.11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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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례 단체사진
▲ 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 다학제 협진 3,000례 달성을 축하하며 협진에 참여하는 의료진, 보직자, 교직원이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가 다학제 협진 3,000례를 달성하고, 산부인과 외래에서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는 분만 전 태아 상태에서의 각종 선천성 질환의 진단과 출생 전후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3월 설립됐습니다. 특히 산부인과 전문의 5명을 중심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소아외과 등 총 14개 진료과 30여 명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는 “임상 증상으로 유전질환이 의심됐지만 진단검사에서 원인을 찾지 못한 환자들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유전자 분석 기술이 도입될 때마다 다시 분석해 그동안 진단하지 못했던 다양한 유전질환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진단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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