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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 엣지큐와 차세대 냉각기술 협력..."AI 데이터센터 적용 추진"

  • 15일 전 / 2026.08.11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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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엣지큐 강기웅 사장, 포톤 김정욱 회장, 서울대학교 정인 교수 [사진=포톤]

포톤이 지난 5일 서울대학교에서 '양자 정밀제어 기반 차세대 냉각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포톤이 투자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 중인 엣지큐의 핵심 기술과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인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기술 개발 배경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습니다.

엣지큐의 차세대 냉각기술은 양자 열전 전고체 소재를 활용해 열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존 냉매 기반 시스템보다 냉매 사용을 줄이거나 대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톤은 원자 단위 소재 설계를 통한 열·전하 제어 기술과 기존 생산 인프라 활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상용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톤은 엣지큐와 체결한 투자 약정 및 전략적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합니다. 앞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 산업설비 등 고효율 열관리가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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