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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게임으로 N 브랜드 알린다..."심레이싱 팬덤 확대"

  • 15일 전 / 2026.08.11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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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e스포츠 챔피언십 '2026 현대 N 버츄얼컵'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올해 공식 레이싱 게임으로는 '그란 투리스모 7'이 채택됐으며, 8월 14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국내 최상위 선수 24명을 선발합니다.

본선은 총 3개 라운드로 진행됩니다. 1라운드는 9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라운드는 10월 3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며, 최종 결승전은 11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G-STAR와 연계해 개최됩니다. 경기에는 '현대 N 2025 비전 그란투리스모'가 공식 레이싱카로 등장합니다.

현대차는 각 대회 현장에서 심레이싱 체험존과 N 고성능 차량·경주차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게임을 활용해 모터스포츠 진입 장벽을 낮추고 e스포츠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N 브랜드 팬덤과 고성능 자동차 문화를 확대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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