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현대제철, DNV와 맞손…수소·암모니아 운송용 강재 개발 속도

  • 15일 전 / 2026.08.11 09:18 /
  • 조회수 3
    댓글 0
(왼쪽부터)현대제철 제품개발센터장 권태우 상무, DNV Korea Maritime 기술개발지원부 문영환 본부장.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글로벌 선급·인증기관 DNV와 손잡고 에너지 운송·저장 분야에 적용되는 강재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10일 부산 DNV 선급사업부 한국 본사에서 '미래 에너지용 강재·용접기술 인증체계 구축 및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암모니아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운송·저장에 활용되는 선박·해양플랜트용 강재를 공동 연구합니다. 실제 선박 운항과 저장 환경을 고려한 강재 성능 평가와 시험 기법을 확립하고 용접부 신뢰성 검증, 기술 표준화와 국제 인증 기반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현대제철은 연구 인프라와 소재 개발·평가 역량을 활용해 강재와 용접부의 시험·분석을 담당합니다. DNV는 국제 규격과 인증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가 기준 수립과 기술 자문을 지원합니다. 현대제철은 제품 개발부터 성능 평가와 인증까지 이어지는 미래 에너지용 강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DNV와의 헙업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요구하는 강재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