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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혹서기 현장 안전 점검…폭염 속 근로자 보호 강화

  • 16일 전 / 2026.08.10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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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가 근로자들에게 물을 건네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가 근로자들에게 음료 등을 건네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에 나섰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를 격려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야외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배치해 냉방용품과 건강관리를 지원합니다. 또 IoT 기반 체감온도계를 활용한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을 가동해 폭염경보 시 휴식을 의무화하고 38도 이상 시 작업을 전면 중지합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휴게시설 운영과 작업시간 관리,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등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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