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파워인터뷰] HLB제넥스 김도연 대표 "27~28년부터 매출과 수익 본격 확대...바이오솔루션 기업 도약 목표"

  • 16일 전 / 2026.08.10 11:33 /
  • 조회수 3
    댓글 0

맞춤형 효소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HLB제넥스.
2024년 말 HLB그룹에 편입된 이후 한층 강화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높여가고 있는데요. 특히 산업용 특수 효소인 '카탈라아제'의 북미 시장 진출이 올해 본격화되면서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효소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핵심 사업 전략과 주력 제품인 카탈라아제의 경쟁력, 그리고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 확대 가능성까지 HLB제넥스 김도연 대표를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Q. HLB제넥스 기업 소개? 
저희 HLB 제넥스는 미생물을 배양해서 필요한 물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을 말씀드리면 반도체 수처리 작업에 반드시 필요한 카탈라아제, 그리고 두 번째 고급 분유에 쓰이고 있는 GOS락타아제가 있고요.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우루사에 쓰이는 핵심 소재인 UDCA, 그다음에 콜라겐에 쓰여지는 콜라겐 전문 효소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카탈라아제를 말씀 드리면 지금 현재 우리 회사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하고 있어서 사실상 우리 회사는 반도체 관련주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카탈라아제에 대해서 좀 더 말씀을 드리면 한국과 대만의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우리가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상 시장을 거의 독점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현상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그 외에도 많은 효소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우리 회사를 좀 설명드리기 이전에 두 가지만 좀 말씀을 드릴게요.

첫 번째 효소는 중고등학교 때 많이 배우셨겠지만 우리 세상에는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 아미노산이 22가지가 있습니다. 이것들이 연결력으로 되는 것을 우리가 펩타이드 결합이라고 하고요. 이 중에 50개 이상 펩타이드 결합이 된 것. 우린 단백질이라고 합니다. 이 단백질 중에 효소가 있는 건데요. 효소는 이런 걸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다칠 때 쓰던 과산화수소. 시간이 지나면 다 물과 산소로 분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걸 빨리 하게 되는 경우, 또는 어떤 물질이 90도에만 작동할 수 있거든요 물질 변환이 그런데 효소를 넣게 되면 이게 20도에도 할 수 있어요. 이걸 뭐라고 하냐면 활성화 에너지라고 하는데 활성화 에너지를 낮춰서 빠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촉매의 역할이 효소입니다. 그런데 우리 회사를 이해하시려면 우리가 보통 B2B 기업 B2C 기업을 얘기하는데 저희는 B2B 기업입니다. B2B 기업으로서 산업용 특수 효소를 공급하는 건데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냐면, 예를 들어서 특정한 기업이 우리한테 이런 이런 효소를 만들어 주세요라고 몇 년 전에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걸 연구해서 그들에게 주면 그들은 그 공정 속에 우리 효소를 써봅니다. 효소를 써보고 적정하면 규제 기간에 자기네 공정에 ‘HLB제넥스 효소가 쓰여요.’ 라고 신고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공정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효소는 계속 공급되거든요. 그래서 이 산업은 어떻게 보면 한 번 공급이 되면 적어도 5년, 10년 동안 꾸준히 공급되는 락-인 효과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두 가지 이해해 주시면 효소가 무엇인지 그다음에 이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락인 효과가 뭔지를 좀 말씀을 드리고 말을 시작하겠습니다.

Q. 반도체 시장서 ‘카탈라아제’의 역할은? 
최근에 SK하이닉스의 최태원 회장이 호남에 반도체 사이트를 이야기 했는데 그때 반도체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네 가지를 얘기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 두 번째 전력, 세 번째 땅, 마지막 물입니다. 예를 들어서 웨이퍼 한 장에 초순수라고 아무런 불순물이 없는 물이 3톤 정도 쓰이거든요. 그런데 두 번째로 웬만한 첨단 반도체 공장을 하나 돌리려면 거의 도시 하나만큼의 물이 소요가 돼요. 그런데 이 물을 외부에서 계속 끌어올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물을 다시 재활용해야 돼요. 그런데 반도체 공정 보시면 에칭이나 세정을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 반도체에 물이 이렇게 뿌려지고 그때 뭐가 들어가냐면 대량의 과산화수소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대량의 과산화수소를 분해하지 않고 다시 물을 사용하게 되면 이 시설에서 핵심적인 역삼투막이나 이온 수지 교환이 다 망가집니다. 그래서 반드시 과산화수소를 제거한 상태에서 초순수로 다시 물을 사용해야 되는데 이때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핵심 요소가 카탈라아제입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말씀을 드리면 카탈라아제가 없이는 반도체의 수처리가 안 되고 그러면 반도체 공장이 돌아갈 수 없는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효소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Q. 반도체 필수 소재 된 ‘카탈라아제’…시장 전망은?
카탈라아제 성장에 대해서 말할 때 두 가지 측면을 보셨으면 좋겠는데요.
첫 번째는 반도체 산업의 수요와 맞물려 있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사이트가 계속 증설되고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제품이 계속 쓰인다는 거고요. 그래서 반도체 시장의 전망이 어떤가를 봐야 되고 두 번째 최근에 수처리 작업에 대해서 제도 변화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제도 변화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보셔야 되는데 첫 번째로는 잘 아시듯이 현재 반도체 산업이 어떻습니까? 앞으로 3년, 5년 슈퍼 울트라 사이클이 왔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 성장과 우리는 동일하게 갑니다. 그래서 전체 시장에 대한 전망도 좋고요.

두 번째로 수처리와 관련된 제도 변화인데 일반 기업들이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런데 한국 같은 경우를 보면 2030년까지 물에 대한, 그러니까 산업용 용수 공급에 대한 수요가 2배로 늘어납니다. 새로운 취수원이 없어요. 그래서 이제는 물 이용률을 확대할 수밖에 없어요. 두 번째로 초순수와 관련해서 예전에 해외에 의존을 되게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국내 정부에서 2030년까지 초순수와 관련된 국산화를 90%를 목표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 최대 수혜를 받는 게 카탈라아제입니다. 그래서 곧 우리 회사의 매출과 연결될 수 있고요.

세 번째로 또 말씀드릴 수 있는 게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화학 방법으로 과산화수소를 분해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염류가 생기고요. 염 때문에 시설들이 망가져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TDS라고 어떤 고형물들이 생겨서 환경오염의 주범이 돼서 이거에 대한 규제가 되게 심해지고 있고요. 또 한편 이런 부분은 기업들에게 핵심 사안인 ESG와 관련돼 있습니다. 그래서 물을 계속 재활용해서 폐수를 안 만드는 것이 그 기업들의 ESG와 관련되어 있어서 모든 기업들이 전부 다 ESG에 맞춰서 보통 이게 Closed Loop라고 하거든요. 물 재활용 시스템으로 가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책적으로 우리의 매출을 돕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화학’ 방식 대비 ‘효소’ 방식의 경쟁력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화학적 방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황산염을 이온 환원제로 해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문제가 어떻게 되냐 하면 문제를 또 다른 문제로 바꾸는 효과가 생겨요. 과산화수소를 분해를 했는데 거기에서 뭐가 생기냐면 염화나트륨이 생깁니다. 나트륨이 생기면 물이 짜져요. 염이 짜지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설비에 강력한 부하가 생기고요. 그다음에 세정이나 에칭이 잘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다른 문제로 바꿀 수 있다라고 생각하게 되고요. 저희 카탈라아제는 어떻게 되냐면 순전히 물과 산소로만 분해를 해요. 전혀 염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반도체 공정의 시설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카탈라아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카탈라아제 시장에서 HLB제넥스만의 경쟁력은?
먼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우리가 지금 한국과 대만, 사실은 전 세계에서 한국과 대만을 빼고 반도체를 생산하는 나라는 거의 없잖아요. 전 세계 반도체 점유율이 80%를 차지하는데 거기에 우리 것이 70%가 쓰이고 있거든요. 그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효소를 평가할 때 역가라는 걸 평가하죠. 역가는 뭐냐 하면 동일한 물로 동일한 효소로 얼마나 많은 활성화를 할 수 있느냐. 두 번째 여러 가지 환경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온도가 30도에도 작동하고 90도에도 작동하고 그런데 대부분의 효소는 특정 온도에서만 작동하는데 우리는 균주를 개발해서 굉장히 다양한 범위의 온도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온도도 중요하지만 산성입니다. pH가 중요한데 통상적으로는 산성에서는 카탈라아제가 작동을 잘 안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균주 개발을 통해서 산성에서도 작동할 수 있고 그런 역가들이 좋고요. 이런 거 외에도 저희가 좀 더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첫 번째가 균주와 발효 기술인데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2000년도에 한국생명공학연구소에서 스핀오프 회사로서 25년 동안 발효, 효소와 정밀 발효를 25년 동안 연구해서 사실은 국내에서 우리보다 효소 개발에 뛰어난 업체가 없어요. 그래서 균주를 개발하면서 말씀드린 역할을 좀 더 개선하고 있고요. 또 하나 효소가 재미있는게, 균주를 잘 개발하면 동일한 거에서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기술력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두 번째는 좀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게 품질입니다. 품질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반도체에 적합한, 그러니까 산성에도 작용하고 다른 부유물에서도 작동하고 온도에도 변함없는 그런 유일한 효소가 카탈라아제, 우리 회사고요. 현재 이런 걸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국에 있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TSMC 이 기기가 다 우리 공정을 쓰거든요. 그러면 이걸 바꿀 수 있느냐. 우리가 아까 락인 효과를 말씀드렸는데 한 번 들어가면 공정을 교체하지 않는 한 바뀌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공정 안에 이미 적합화되어 있다라는 이 두 가지 효과가 있고요. 그리고 세 번째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보기에는 우리가 락인 효과가 좀 더 증대되면서 사이트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우리 공정이 계속 복제되는 현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Q. 미국 파운드리 초도 공급…향후 성장성은? 
이미 트럼프 정권 이전에 미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제 정책은 제조업의 부활입니다. 특히나 미국 같은 경우는 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게 AI잖아요. 그런데 AI는 반드시 필요한 게 반도체잖아요. 그래서 트럼프 정권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는 반도체 공장을 미국에 지을 수 있도록 우리나라, 대만 등 모든 나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지금 삼성의 오스틴 공장이 있고요. 그다음에 TSMC에도 미국 공장을 증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공장의 수처리를 누가 할 것인가가 또 쟁점이 될 수 있잖아요. 아시는 바와 같이 이미 기존에 우리가 TSMC나 삼성전자, 하이닉스 전체 우리 걸 쓰고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서 이미 안정적인 우리 거를 쓰지 다른 공정을 만들 수가 없고요. 두 번째로 미국은 그 수처리와 관련된 규제가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오염 물질이 나오면 안 되고요. 재활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 생각에는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공정이 미국에 복제되는 상황에서 동일하게 우리의 수요가 늘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실제로 2026년 이미 상반기에 초도 물량이 나갔습니다. 초도 물량이 나가면서 지금 공정의 안정화를 맞추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에는 이 미국의 시장도 한국, 대만의 시장만큼 큰 규모로 적어도 5년 안에 우리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Q. 카탈라아제 성장 가속…향후 모멘텀은?
세 가지 관점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가 기술인데요.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균주 개발 능력 이런 것들이 우리의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겁니다. 방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균주 개발에 따라서 동일한 리터에서 더 많은 균주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생산력이 늘어나서 원가 절감 측면이 있을 거고요. 두 번째로 물량입니다. 첫 번째 반도체 호황 그다음에 제도적 변화 그다음에 미국 시장 이 세 가지가 있어서 물량이 확대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또 좋은 소식이 뭐냐 하면 상반기에 우리가 카탈라아제의 판가 인상을 합의 했습니다. 그래서 7월 1일부터는 우리가 팔고 있는 가격이 상당히 인상이 됐습니다. 곧바로 이익으로 증대되기 때문에 카탈라아제 관련돼서는 말씀드린 것처럼 원가 그다음에 판가 인상 그다음에 물량 증대 이 세 가지 호재가 같이 맞물려서 굉장히 큰 모먼트으로 올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반도체 변동성...리스크 관리 전략은?
기존의 강력한 아이템 카탈라아제, 락타아제 이런 거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좀 많이 해봅니다. 그런데 카탈라아제를 좀 말씀을 드리면 카탈라아제 같은 경우는 우리가 생각했을 때 반도체에만 쓰이는 것 같지만 시장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고품질의 반도체 시장이 있고요. 두 번째가 뭐냐 하면 태양광과 관련돼서도 카탈라아제가 많이 쓰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염색을 하잖아요. 염색할 때도 과산화수소가 굉장히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이미 고품질을 가지고 있어서 균주의 원가 경쟁력만 갖추면 그 우리가 태양광이나 염색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시장이 다른 시장을 진출하면서 한 시장의 위험이 다른 시장에 전이되지 않는 다양한 전략을 쓰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뭐냐 하면 시장을 분화하는 겁니다. 지금은 한국과 일본에 집중돼 있지만 미국과 일본의 신규 사이트 하면서 두 시장의 변동성에 대해서 헤징하는 그런 전략을 쓰고 있고요. 이 부분은 단순히 카탈라아제뿐만 아니라 락타아제 같은 경우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갈락토올리고당이라고 프리바이오틱스라고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는 핵심적인 원료인데요. 우리는 고급 분유에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요즘 젊은 사람들도 치료보다는 예방 그다음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 GOS가 굉장히 크거든요. 그래서 지금 세계적으로 보면 2030년까지 두 자리 이상 성장이 예상되거든요. 누군가는 그걸 가져가야 합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에서 갈락토올리고당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고 전 세계 유명한 업체에 공급하는 업체는 얼마 없습니다. 그래서 그 시장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임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이런 카탈라아제나 락타아제의 단단함 위에 최근에 작년 하반기부터 공급하기 시작한 UDCA, UDCA 같은 경우도 공급이 확대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너 뷰티에서 제일 중요한 콜라겐 관련돼서도 국내 제일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템이 카탈라아제, 락타아제 다음에 두 개 정도 개발하고 있고요. 이후에 매년 이런 블록버스터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보는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다양화하고 두 번째 제품의 용도 그다음에 제품의 시장을 분화하는 걸로 해서 리스크 헤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중장기 매출 성장 전략은? 
상반기 매출도 저희는 전년보다 좋은 걸로 보여지고 있고요. 하반기도 물론 전년도보다 좋아지고 지금 흑자 기조는 계속 유지될 겁니다. 그런데 제가 기대하는 것은 2027년 28년 말씀드렸던 것처럼 미국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그다음에 락타아제의 용도와 시장이 변화하는 시점이 오거든요 그때 저희는 매출과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단계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첫 번째 1단계는 현재 가지고 있는 핵심 아이템에 대해서 단단하게 가져간다. 두 번째는 말씀드린 것처럼 지역과 용도를 변화시킨다. 세 번째는 큰 빅 아이템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확장하는 전략을 쓰겠다라는 생각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Q.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저희는 산업용 특수 효소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걸 넘어서 바이오 전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가고 싶습니다. 최근에 우리 회사에 김소영 부사장이라는 분을 영입했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 CJ바이오에서 최초의 여성 등기임원 그다음에 효소 관련돼서 총괄을 하셨던 분이거든요. 그런데 이분을 영입한 이유가 단순히 효소를 강화하는 게 아니라 효소를 넘어서 단백질, 펩타이드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바이오 솔루션 회사로 키우기 위해서 영입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회사를 잘 운영하는 것은 크게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나는 충분한 유동성 그리고 두 번째가 좋은 현금 흐름. 그다음에 미래를 얘기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 미래 부분에 대해서도 새로 영입한 김소영 부사장을 중심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