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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췌장암 혈액진단 플랫폼 국내 특허 출원..."민감도72%·특이도82%확인"

  • 16일 전 / 2026.08.10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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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혈액 내 췌장암 관련 단백질인 PAUF를 고감도로 검출하는 혈액 기반 진단 플랫폼 ‘TASA™(TAG-Assisted Switch Assay)’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TASA™는 항체와 자성 입자를 활용해 혈액 내 미량의 PAUF를 선택적으로 분리·농축한 뒤 높은 민감도로 검출하는 기술입니다. 회사는 정상 대조군과 췌장암 환자의 혈청 검체를 대상으로 TASA™의 PAUF 검출 성능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췌장암 환자군에서 정상 대조군 대비 높은 PAUF 농도를 확인, 72% 이상의 민감도와 82% 이상의 특이도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은 “향후 TASA™를 통한 혈액 기반 진단, IHC 기반 환자 선별, PBP1510을 통한 표적치료를 연계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PAUF 기반 췌장암 전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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