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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로부마 LNG 1단계’ EPC 업체 선정…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

  • 19일 전 / 2026.08.07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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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마 LNG. [사진=대우건설]
로부마 LNG.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모잠비크의 초대형 사업인 ‘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의 EPC 업체로 선정돼 낙찰의향서를 받았습니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건설사들과 함께 원청사업자로 참여하며 LNG 플랜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연간 1,86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대우건설은 본계약 전 초기 설계와 자재 조달, 시공성 검토를 수행하며, 발주처는 올해 말까지 최종투자결정을 완료하고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말 예정된 발주처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기 설계·구매 단계부터 완벽히 지원할 것”이라며, "EPC 본계약 전환 시 대규모 해외 수주 실적을 확보하게 되는 만큼,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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