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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북 해상풍력에 생산적 금융…지역산업 활성화

  • 19일 전 / 2026.08.07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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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에 (좌측부터)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운데),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이 참석해 전북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에 (좌측부터)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운데),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이 참석해 전북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신협중앙회·동촌풍력발전 등과 4000억원 규모의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고창해상풍력 사업은 전북 고창군 공유수면 일대에 76.2MW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우리은행은 대출과 '우리지역발전인프라펀드' 출자를 통해 참여 금융기관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의 자금을 지원하고, 초기 인허가부터 사업성 검토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 착공까지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우리은행 인프라금융부 왕제연 부부장은 "지난 7월 오픈한 '전북혁신도시 우리WON금융타운'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금융주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북도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생산적 상생금융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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