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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레드닷 디자인상 17개 수상..."모빌리티 경험 확장"

  • 19일 전 / 2026.08.0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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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레드 닷 어워드' 최우수상&본상 제네시스 '제네시스 청주' [사진=현대차]

현대차와 기아가 ‘2026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2개와 본상 15개 등 총 17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제네시스 청주는 청주의 지역 유산과 브랜드 장인정신을 연결한 공간 디자인으로 리테일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과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을 받았습니다.

현대차는 고객이 차량 사용자경험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 ‘UX 스튜디오 서울’로 디지털 솔루션 분야 최우수상을 비롯해 3개 분야에서 수상했습니다. CES 2026 전시와 호프 온 휠스, IAA 모빌리티 2025 등도 디자인과 브랜드 메시지 전달 역량을 인정받아 현대차는 총 11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기아는 ‘더 기아 EV4 with 무신사’ 협업 전시와 창립 80주년 기념 ‘움직임의 유산’ 전시 등을 통해 총 6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차량 전시와 공간, 패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디자인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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