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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 출사표…“목동 내 랜드마크 구현할 것”

  • 21일 전 / 2026.08.05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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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현대건설 관계자와 모포시스 관계자가 목동10단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와 협업해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한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목동 신시가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압구정3구역에서 호흡을 맞춘 모포시스 설계진이 지난 3일 직접 현장을 찾은 가운데 단지 특성을 담은 건축 디자인을 도입합니다. 여기에 사사키의 기술력을 더해 사계절 입체 조경과 조망을 극대화한 가변형 평면, 호텔식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설계도 더해질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목동10단지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학군, 사업성이 결합된 대표 단지”라며 “압구정3구역에서 호흡을 맞춘 모포시스의 건축 디자인과 사사키의 통합 디자인 역량, 현대건설의 주거 기술을 결합해 목동 신시가지를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완성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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