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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분기 실적 2474억원 기록...'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 확대'

  • 21일 전 / 2026.08.05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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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매출은 전분기 대비 8.5%,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1%, 전년 동기 대비 56.9% 성장해 일회성 용역수익이 반영된 분기를 제외하고 분기 실적의 역대 최고치 경신을 지속했습니다.

특히 회사는 세노바메이트가 창출하는 안정적인 이익과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플랫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분야는 외부 도입 파이프라인의 임상단계 진입과 함께 자체 개발 후보물질의 내년 전임상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상반기 제약바이오 시장의 안타까운 악재가 누적되며 섹터 전체가 투자자들 신뢰를 많이 잃었지만 하반기에는 좋은 소식들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SK바이오팜도 그 신뢰 회복 과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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